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독일-폴란드 전쟁 개시와 종전 === [[폴란드 제2공화국]]의 독재자였던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사후에도 여전히 독재자 없는 독재 정치가 펼쳐지며 나락으로 향하고 있다. 나치 독일이 자작극을 벌인 것에 분노하면서 동원령을 풀지 않는 등 수상한 행보를 보인다. 곧, 실질적 지배자인 리츠시미그위는 내전을 틈타 동프로이센과 슐레지엔을 공격해 점령한 후 휴전 협정을 맺어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내전이 빨리 끝나자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고 헝가리와 비밀 협약을 맺은 뒤 새벽에 기습적으로 전쟁을 일으켰다. 기습공격과 총력전으로 동프로이센의 상당한 지역을 점령했지만 애초에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격을 가하며 장비부족이 일어난데다가 주인공이 외교로 시간을 끄는 사이 만슈타인의 전략과 롬멜, 구데리안 등의 활약으로 주력부대가 독일군에게 포위되는 등 역으로 궁지에 몰린다. 게다가 핀란드를 공격하던 소련의 주의를 끌게 되며 불가침 조약도 파기당하고 로크의 사회당이 집권한 프랑스에 의해 토사구팽당하는 등 국가 멸망 위기에 몰린다. 그러자 내부에서 개념이 박혀 있던 시코르스키가 독일과 밀약을 맺으며 소수의 병력으로 쿠데타를 일으킨다. 이후 리츠시미그위와 그 지지자들인 사나치아 그리고 폴란드 귀족인 세임 상원의원들을 체포하여 전범으로 독일에 인계하고, 독일에 단치히 회랑과 포젠을 내주고는 소련군을 상대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